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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항암정이란?

태을항암정은 암세포에만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암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고 암 종양을 파괴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천연물 항암제로써 표준 3대 암치료의 문제점인 면역세포 파괴의 부작용이 없어 전이와 재발의 위험에서도 벗어날수 있습니다. 또한 암세포 증식의 제일 큰 원인인 불균형한 장내미생물총을 정상화 시켜 암증식의 원인을 제거 하는 김홍승 원장의 특수 조제 처방입니다.

  • 1직접적 암세포 살상기전
     
    태을항암정은 암세포에 직접적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암 발현의 원인인 불균형한 장내세균총을 교정하여 장내 자연면역 반응을 활성화 시켜 암세포를 파괴합니다.
  • 2부작용 최소화
     
    태을항암정은 천연물 항암제로써 기존의 3대 암치료(수술, 방사선, 화약항암제)의 가장 큰 문제점인 면역력 하락에서 오는 암세포의 증식의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건강하고 안전한 암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 3장내세균총 정상화 및 면역력증강
     
    인체 면역조직은 70%가 소화관 장내에 존재하는데, 태을항암정 성분으로 늘어나게 된 유익한 장내 미생물이 면역조직을 성숙시키고 자극하며 항상성을 유지하게 하여 암치료를 이겨 낼수 있는 원천 체력 및 면역력을 증강시키게 됩니다.

부작용 없이 암 예방은 물론 암 치료까지 가능성 보여

천연물 항암제 ‘태을항암정’ 임상연구 결과, 오는 18일 일본임상종양학회서 발표 - 원문 : 한의신문 기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천연물 항암제 ‘태을항암정’의 임상 연구결과가 오는 18일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암 학회인 일본임상종양학회(JSCO)에서 발표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태을항암정’을 개발한 럭쎌내과한의원은 협력 병원인 국제 청심병원의 노리히사요꼬(미국 국립암센터 종양면역연구) 과장과 말기 암, 전이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활성 혈소판 치료와 병행한 임상에서 ‘태을항암정’이 정상 세포는 지키고 암세포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태을항암정’을 한달 복용한 환자의 경우 면역력이 상승하고 암표지자 수치가 14700에서 2000으로 떨어진 것은 물론 종양의 크기가 70%나 줄어들었다.

특히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는 단 1건도 없었으며 3대 표준 암 치료(수술, 방사선, 화학적 항암제)에 비해 치료과정이 힘들지 않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태을항암정’의 주요한 성분은 주목의 탁솔, 건칠의 우루시올 등 천연 성분들로 암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암 발생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암 예방은 물론 암 치료까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수술, 방사선, 화학 항암제 같은 표준 서양의학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힘들게 암을 제거하더라도 3대 표준 치료로 인해 떨어진 면역력에 의한 부작용과 재발 및 전이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어 이처럼 부작용 없는 천연물 생약 항암제 개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방암 치료예

환우는 46세 여자분으로써 내원당시에 오른쪽 유방거의 전체에 걸친 종양조직과 왼쪽 유방과 오른쪽 액와 임파절 경부임파절 및 다발성 골전이 상태로 내원하셨으며 조직검사상 HER-2수용체 음성 P/E(-/+) 상태였읍니다.
환자분은 아로마테이즈 억제제인 페마라를 복용중이였으나 유방암이 급속히 진행되는 상태였습니다. 본원내원 상담후 태을항암정과 자가혈 활성 혈소판 치료를 5회 받으셨습니다.